여수석유화학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최종 선정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4. 29(수) 16:31

산업 위기 대응 교육 혁신…에너지 신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스쿨iTV]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고 지원을 확보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첫 가시적 성과로 평가되며, 최근 석유화학 산업 침체 속에서 학교의 혁신 노력과 교육청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의미가 크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장치산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소·2차전지 등 디지털 전환 기반 에너지 신산업 중심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AI·SW 융합 능력을 더한 ‘T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공학설계 과목을 신설하고, 스마트 플랜트(DCS) 운전 역량 강화 등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첨단 실습실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 우수 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전남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재구조화의 본격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최고 수준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첫 가시적 성과로 평가되며, 최근 석유화학 산업 침체 속에서 학교의 혁신 노력과 교육청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의미가 크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장치산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소·2차전지 등 디지털 전환 기반 에너지 신산업 중심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AI·SW 융합 능력을 더한 ‘T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공학설계 과목을 신설하고, 스마트 플랜트(DCS) 운전 역량 강화 등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첨단 실습실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 우수 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전남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재구조화의 본격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최고 수준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