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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재활협회, 성장 멘토링 ‘2차 단체 문화 활동’ 운영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10. 27(화)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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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네이처파크서 동물 관람 및 먹이 주기 체험… 함께하는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 나눠
[스쿨iTV]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는 이달 24일(토), 대구 네이처파크서 성장멘토링 ‘2차 단체문화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부터 이어져 온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일상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이처파크서 숲 해설사와 함께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먹이 주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동물을 관람하고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함께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멘티도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먹이도 줄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며, 멘토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공익재단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국민 행복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우체국 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의 전문성·효율성·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13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재원을 기반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간 약 88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0만여 명에게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우체국이 보유한 전국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별·당사자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 개발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재활지원사업, 장애인 재활정보사업, 사례 관리 및 상담사업, 장애인 결혼대학 사업, 보장구 지원사업, 장애인 주간 보호·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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