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직업계고, ‘1조 투자’ 앰코테크놀로지 취업문 연다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15(수) 13:30

광주지역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 60여 명이 15일 동일미래과학고에서 열린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거점학교 사업-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동일미래과학고서 채용설명회…반도체 직무·채용 정보 공유
광주지역 재학생·졸업생 60여 명 참여…추가 고용 대비 인재 육성
광주지역 재학생·졸업생 60여 명 참여…추가 고용 대비 인재 육성
[스쿨iTV]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15일 교내에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숭의과학기술고,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광주지역 3개 직업계고 학생과 졸업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 현황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동향,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분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복지제도, 입사 후 경력 개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법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사담당자는 “참여 학생들이 반도체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기술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지난 6월 광주 첨단지구 공장 증설을 위해 2035년까지 약 1조원을 추가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약 1천 명 규모의 추가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이에 대응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광주지역 최초 AI·AX 분야 학교로 선정된 이후 AI반도체과, AI모빌리티과, AI로보틱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김문수 동일미래과학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직무와 채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특화 교육과 기업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첨단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15일 교내에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숭의과학기술고,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광주지역 3개 직업계고 학생과 졸업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 현황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동향,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분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복지제도, 입사 후 경력 개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법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사담당자는 “참여 학생들이 반도체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기술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지난 6월 광주 첨단지구 공장 증설을 위해 2035년까지 약 1조원을 추가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약 1천 명 규모의 추가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이에 대응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광주지역 최초 AI·AX 분야 학교로 선정된 이후 AI반도체과, AI모빌리티과, AI로보틱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김문수 동일미래과학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직무와 채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특화 교육과 기업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첨단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