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중 학생들, 일본서 역사·문화 체험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25(토) 09:05

▲지난 22일 일본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를 방문한 광주충장중 학생들이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동구 협력 인문기행…카이치중 교류·학교생활 체험
[스쿨iTV]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라·교토·와카야마 일원에서 광주충장중학교 1학년 독서활동 우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해외 인문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동구와 광주충장중이 추진하는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대사와 법륭사,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등 주요 역사 유적을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도시샤대학교에 있는 윤동주 시비를 찾아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와카야마 카이치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수업 참관과 급식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의 학교생활과 교육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교실 밖 인문교육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 감수성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동구와 광주충장중이 추진하는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대사와 법륭사,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등 주요 역사 유적을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도시샤대학교에 있는 윤동주 시비를 찾아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와카야마 카이치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수업 참관과 급식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의 학교생활과 교육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교실 밖 인문교육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 감수성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