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발명전시회 학생·기관상 전국 1위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30(목) 14:48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수상 사진
칠천초 5학년 김지온 대통령상…전국 수상자 183명 중 경남 73명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국내 최대 규모 학생 발명대회에서 학생과 기관 부문 모두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청은 3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거제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이 '초기 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모두 73명이 수상했다. 이는 전국 수상자 183명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학생 발명대회로, 초·중·고 학생들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구현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겨룬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지온 학생의 작품은 화재 초기 대피 과정에서 유독가스 흡입을 줄일 수 있도록 고안한 휴대용 호흡 보조 그립톡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생활 안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19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통영 진남초와 양산 금오초를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STEAM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발명교육 모델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또 발명교육 직무연수와 발명교육센터 담당자 연수를 통해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발명교육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부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학생들의 역량과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3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거제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이 '초기 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모두 73명이 수상했다. 이는 전국 수상자 183명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학생 발명대회로, 초·중·고 학생들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구현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겨룬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지온 학생의 작품은 화재 초기 대피 과정에서 유독가스 흡입을 줄일 수 있도록 고안한 휴대용 호흡 보조 그립톡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생활 안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19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통영 진남초와 양산 금오초를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STEAM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발명교육 모델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또 발명교육 직무연수와 발명교육센터 담당자 연수를 통해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발명교육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부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학생들의 역량과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