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명학교, 화합의 장 ‘다채로움’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10(목) 14:26

통합 명랑운동회, 부스 체험을 통해 소통과 우정 다져
[스쿨iTV]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는 이달 9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With 안동’의 일환으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 ‘다채로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안동여자중학교(교장 배재호), 예일메디텍고등학교(교장 배재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름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메인 프로그램인‘통합 명랑운동회’서는 소속 학교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협동 게임과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경기 내내 서로의 손을 이끌어 주고 눈을 맞추며 격려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 체험’ 공간에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영철 교장은 “벌써 3년째 이어지는 행사 속에서 학생들이 편견 없이 어울려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게 빛났다”라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통합 정신이 안동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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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안동여자중학교(교장 배재호), 예일메디텍고등학교(교장 배재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름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메인 프로그램인‘통합 명랑운동회’서는 소속 학교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협동 게임과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경기 내내 서로의 손을 이끌어 주고 눈을 맞추며 격려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 체험’ 공간에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영철 교장은 “벌써 3년째 이어지는 행사 속에서 학생들이 편견 없이 어울려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게 빛났다”라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통합 정신이 안동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