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피아여중 독서동아리, ‘책 읽어드려요’ 독서행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17:29

▲광주수피아여중 학생 독서동아리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15일 교내 도서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책벌레 리더스’ 주도…인생문구 공모전·책 나눔·동네책방 탐방 등
[스쿨iTV]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독서동아리 ‘책벌레 리더스’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교내에서 다양한 독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읽은 책에서 마음에 남은 글귀를 공유하는 ‘인생문구 공모전’,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인성동화를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나눔 마음 나눔’ 등이다.
오는 19일에는 남구 양림동 독립서점 ‘러브앤프리’를 찾아 독립서점과 독립출판물을 살펴보고 책방지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책방 탐험대’도 운영한다.
윤은영 광주수피아여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주도의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교 안팎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광주수피아여중 학생 독서동아리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15일 교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인성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은 읽은 책에서 마음에 남은 글귀를 공유하는 ‘인생문구 공모전’,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인성동화를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나눔 마음 나눔’ 등이다.
오는 19일에는 남구 양림동 독립서점 ‘러브앤프리’를 찾아 독립서점과 독립출판물을 살펴보고 책방지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책방 탐험대’도 운영한다.
윤은영 광주수피아여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주도의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교 안팎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