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1만1천명 대상 ‘AI 미래 꿈마당’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9(화) 09:11
가가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들이 로봇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6개 기관 찾아가는 AI·SW 체험…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확대
[스쿨iTV]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생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 AI 미래 꿈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16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 AI·SW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AI교육체험센터와 학교 강당 등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인공지능으로 익히는 ‘내가 살리는 사람’을 비롯해 3D펜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스마트팜 등 10~15개 체험 부스에 참여한다. 센터 파견교사와 외부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만들기와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학교 단위 체험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특수학교 대상 프로그램, 여러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아산·당진·서산교육지원청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이끎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들의 교육 경험을 AI 체험교육과 연결할 계획이다.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도내 14개 AI교육지원센터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평가정보원은 이번 ‘AI 미래 꿈마당’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AI·SW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미래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일반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