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이영기 의원, 영천시 공영 화장장 설립 제안
권광혁 기자입력 : 2022. 12. 01(목) 15:14

[사진] 이영기 의원 5분 발언
[스쿨iTV] 이영기 의원은 이달1일 5분 발언을 통해 영천시 공영화장장 설립을 제안했다.
정부는 오래전부터 화장(火葬)문화를 장려해왔는데 그에 따라 지난해 기준 전국 화장(火葬)률이 90%를 돌파했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도 있었지만 영천시에는 현재 화장장이 없다.
현재는 돌아가신 후 타 지역에서 화장절차를 마치고 오셔야 하는 불편함을 유족들이 감내해야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시기에는 화장장을 구하지 못해 문경, 상주 심지어는 삼척, 남해까지 가서 화장을 하고 오는 사례도 빈번했다고 한다.
이마저도 구하지 못해 4일에서 일주일이상 장례절차가 지연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었다.이런 상황에서 화장을 선택하신 고인의 뜻을 받드는 유족들의 금전적 부담 역시 가중 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천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근 대구와 경주 등의 화장장 이용료는 70~75 만원이다. 여기서 해당 지역민의 이용요금 20만원을 제외한 비용의 50%가 우리시에서 지원되긴 하지만 대략 5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참고로 인근 경주시 화장장의 경주시민 이용료는 15만원, 대구시 명복공원의 대구시민 화장장 이용료는 18만원으로 화장장이 있는 지역의 시민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우리 영천시는 “화장 장려금 지급 조례”에 따라 한해 1억 8천만원 가량의 화장 장려 비용을 지급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발표를 감안해 90% 정도의 고인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화장을 선택하시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21년 기준 1149명의 사망이 있었고, 유족들은 한해 약 5억원 가량을 부담 했다고 추계된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우리시에서도 공영 화장장 설립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물론 화장장을 짓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타 시군의 사례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어렵다고 해서 미룰 수만은 없다. 국가에서도 그 필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공영화장장에 대한 많은 국비지원이 있으며, 편익 대비 비용을 생각하더라도 우리시에 공영 화장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영천시 공영 화장장 설립에 대해영천시에서 관심과 의지를 확실히 보여 줄 것을 촉구했다.
최신기술이 도입돼 운영되면 화장장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라 복지시설로 이해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관점에서 접근해전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최신설비를 갖춘 전국의 화장장 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주민 반발은 최소화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화장장 유치지역에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과 주민숙원 사업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보장한다면 지역민들의 자발적 유치신청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영기 의원은 “영천시민들의 의식 수준을 믿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서서히 준비한다면 안 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오래전부터 화장(火葬)문화를 장려해왔는데 그에 따라 지난해 기준 전국 화장(火葬)률이 90%를 돌파했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도 있었지만 영천시에는 현재 화장장이 없다.
현재는 돌아가신 후 타 지역에서 화장절차를 마치고 오셔야 하는 불편함을 유족들이 감내해야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시기에는 화장장을 구하지 못해 문경, 상주 심지어는 삼척, 남해까지 가서 화장을 하고 오는 사례도 빈번했다고 한다.
이마저도 구하지 못해 4일에서 일주일이상 장례절차가 지연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었다.이런 상황에서 화장을 선택하신 고인의 뜻을 받드는 유족들의 금전적 부담 역시 가중 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천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근 대구와 경주 등의 화장장 이용료는 70~75 만원이다. 여기서 해당 지역민의 이용요금 20만원을 제외한 비용의 50%가 우리시에서 지원되긴 하지만 대략 5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참고로 인근 경주시 화장장의 경주시민 이용료는 15만원, 대구시 명복공원의 대구시민 화장장 이용료는 18만원으로 화장장이 있는 지역의 시민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우리 영천시는 “화장 장려금 지급 조례”에 따라 한해 1억 8천만원 가량의 화장 장려 비용을 지급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발표를 감안해 90% 정도의 고인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화장을 선택하시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21년 기준 1149명의 사망이 있었고, 유족들은 한해 약 5억원 가량을 부담 했다고 추계된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우리시에서도 공영 화장장 설립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물론 화장장을 짓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타 시군의 사례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어렵다고 해서 미룰 수만은 없다. 국가에서도 그 필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공영화장장에 대한 많은 국비지원이 있으며, 편익 대비 비용을 생각하더라도 우리시에 공영 화장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영천시 공영 화장장 설립에 대해영천시에서 관심과 의지를 확실히 보여 줄 것을 촉구했다.
최신기술이 도입돼 운영되면 화장장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라 복지시설로 이해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관점에서 접근해전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최신설비를 갖춘 전국의 화장장 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주민 반발은 최소화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화장장 유치지역에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과 주민숙원 사업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보장한다면 지역민들의 자발적 유치신청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영기 의원은 “영천시민들의 의식 수준을 믿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서서히 준비한다면 안 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