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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사랑 기부자 줄이어 순항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1. 04(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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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출향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군에 따르면 이달1일부터 사흘동안 총 10명이 기부했으며, 고향사랑e음 온라인 1호 기부자는 500만원을 기부한 세무법인 누리 서대구지점 이수희 대표 세무사이다. 이 대표는 청도군 마을 세무사로 위촉돼 꾸준히 청도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각남면이 고향인 출향인이다.

대면 납부 1호인 경산시 ㈜중앙환경기술 대표 박인현씨는 농협은행 청도군청출장소를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금천면이 고향인 박 대표는 “청도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더불어 고향의 재정확충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한도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과 전국 모든 농협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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