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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240억 발행...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1. 11(수)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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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설명절 1인당 구매한도 70만원으로 한시적 상향
[스쿨iTV]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40억 원 규모 ‘예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상품권 월 구매한도는 40만 원이었으나 1월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경제 회복을 위해 모바일 40만 원, 종이류 30만 원 총 7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상품권은 이달12일 오전 9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종이류는 판매 대행점인 NH농협,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30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사랑상품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해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에는 가계 부담도 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설시장서 가족 선물, 제수용품 등을 예천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29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4년간 총 993억 원을 발행했으며 가맹점 수는 모바일 1,270개소, 종이류 1,945개소로 지역 경기 회복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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