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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2023년 숲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1. 11(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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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무재해 실천결의
[스쿨iTV]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이달 11일 청사 잔디광장서 숲 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 관계자, 직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숲 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숲 가꾸기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실현을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산림사업장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지역의 국유림 중 여의도 면적의 약 29배에 달하는 8,324ha에 올해 약 191억원의 예산과 연인원 56천명의 일자리를 제공해 산림의 다양한 기능(목재생산, 수원함량, 산지재해방지, 자연환경보전, 산림휴양, 생활환경보전)이 발휘되도록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국민 모두가 숲의 공익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 중요한 것은 산림사업장 내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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