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고, 불수능장에 남겨진 수험생의 아름다운 여유와 배려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1. 23(목) 16:19

[스쿨iTV]이달 16일 끝난 수능이 수험생들 사이에 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안동여고 시험장에 교실 책상을 잘 사용했다는 이런 편지글과 작은 간식이 남겨져 있었다.
수능이라는 긴장과 초조함, 실망 속에서도 이런 작은 배려와 여유 있는 메시지를 남긴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수험생들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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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긴장과 초조함, 실망 속에서도 이런 작은 배려와 여유 있는 메시지를 남긴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수험생들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