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화재·폭발·암모니아 누출 복합재난 대응훈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9(목) 21:06

17개 기관 200여 명 참여…재난 상황 공유·현장 대응체계 점검
[스쿨iTV] 오산시가 공장 화재와 폭발,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잇따르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산시는 29일 누읍동 한국수출포장공업㈜ 오산공장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유저장탱크 화재가 폭발로 이어지고 암모니아 누출로 인근 주거지역까지 피해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수도군단 제10화생방대대, 한강유역환경청 등 17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재 진압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서 기관별 임무와 협력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산시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부터 상황 판단, 현장 조치까지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두 본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대응 지시가 이뤄지도록 했다. 현장연락관이 피해 상황과 조치 현황을 보고하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응 방향을 결정해 현장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의 연계성을 확인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29일 누읍동 한국수출포장공업㈜ 오산공장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유저장탱크 화재가 폭발로 이어지고 암모니아 누출로 인근 주거지역까지 피해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수도군단 제10화생방대대, 한강유역환경청 등 17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재 진압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서 기관별 임무와 협력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산시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부터 상황 판단, 현장 조치까지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두 본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대응 지시가 이뤄지도록 했다. 현장연락관이 피해 상황과 조치 현황을 보고하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응 방향을 결정해 현장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의 연계성을 확인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