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8:43

30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경전철 증편·마을버스·택시 운행 강화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오는 30일 첫차부터 임금협상 타결 시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교통정책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파업 참여 대상에는 경남여객 소속 광역버스 전체와 시내버스 10번(백암~양지~수원역), 20번(처인구 남동~경기광주역), 66번·66-4번(포곡~수원역) 등이 포함된다. 해당 노선은 처인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을 운행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대체 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용인경전철 운행을 하루 19회 늘리고, 오전 6~9시와 오후 4~8시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마을버스 373대와 택시 1,951대도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하도록 운송업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4개 반 22명으로 구성돼 파업 상황을 점검하고 대체 교통수단 운영과 시민 안내 등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은 시 누리집과 언론 보도를 통해 파업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지하철과 경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업 관련 노선과 교통대책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오는 30일 첫차부터 임금협상 타결 시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교통정책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파업 참여 대상에는 경남여객 소속 광역버스 전체와 시내버스 10번(백암~양지~수원역), 20번(처인구 남동~경기광주역), 66번·66-4번(포곡~수원역) 등이 포함된다. 해당 노선은 처인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을 운행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대체 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용인경전철 운행을 하루 19회 늘리고, 오전 6~9시와 오후 4~8시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마을버스 373대와 택시 1,951대도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하도록 운송업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4개 반 22명으로 구성돼 파업 상황을 점검하고 대체 교통수단 운영과 시민 안내 등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은 시 누리집과 언론 보도를 통해 파업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지하철과 경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업 관련 노선과 교통대책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