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고, ‘미(美), 찾다’ 전시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6(화) 09:59

▲용인 죽전고, '미(美), 찾다' 전시 개최 사진
예술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묻다… 미술특성화반 탐구 성과 한자리에
[스쿨iTV] 용인 죽전고등학교(교장 한만영)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학생 상설 전시회 ‘미(美), 찾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성장과 탐구의 여정을 담아 오는 6월까지 교내에서 운영된다.
‘아름다움을 쫓는 탐험가’를 콘셉트로 한 이번 전시는 점·선·면으로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탐색해 온 미술특성화반 학생들의 예술적 과정과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예술중점학교인 죽전고는 미술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기·이론·전시·프로젝트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 왔다. 이번 전시는 2학년 미술특성화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교내 소담 갤러리와 예술존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됐다.
전시에는 버려진 석고상을 활용한 ‘고전의 재해석’, 도자 관찰 프로젝트 ‘멸종위기 해양생물’, ‘사유의 현대 산수화’, 전시 공간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판화 기법을 활용한 손수건 굿즈를 선보이는 미술관 연계 프로젝트, 학급 브랜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활동 결과물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술특성화반 담당교사 오종숙 교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환경과 사회, 인간에 대한 질문을 예술로 풀어낸 과정의 기록”이라며 “사유와 탐구, 협업의 경험을 통해 예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쫓는 탐험가’를 콘셉트로 한 이번 전시는 점·선·면으로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탐색해 온 미술특성화반 학생들의 예술적 과정과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 |
예술중점학교인 죽전고는 미술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기·이론·전시·프로젝트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 왔다. 이번 전시는 2학년 미술특성화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교내 소담 갤러리와 예술존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됐다.
전시에는 버려진 석고상을 활용한 ‘고전의 재해석’, 도자 관찰 프로젝트 ‘멸종위기 해양생물’, ‘사유의 현대 산수화’, 전시 공간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판화 기법을 활용한 손수건 굿즈를 선보이는 미술관 연계 프로젝트, 학급 브랜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활동 결과물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술특성화반 담당교사 오종숙 교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환경과 사회, 인간에 대한 질문을 예술로 풀어낸 과정의 기록”이라며 “사유와 탐구, 협업의 경험을 통해 예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