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광주소마고, 맞춤형 진로지도 성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2(월) 09:53
가가
광주소마고 7기 졸업생들이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 최종 합격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등 취업 잇따라
[스쿨iTV]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광주소마고)의 맞춤형 진로지도가 취업과 국제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소마고는 지난 7일 졸업한 7기 김현(사이버보안), 백송주(IT네트워크시스템), 박유현(모바일앱개발) 등 3명이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현 졸업생은 고용노동부의 청소년 기술인재 발굴 프로그램 ‘기특한 명장’에 선정됐으며, 백송주 졸업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IT네트워크시스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에도 기여했다.

광주소마고는 최근 5년간 삼성전자 입사자 12명을 배출했으며, 다수의 졸업생이 졸업 전 대기업과 공기업, 금융권 등에 합격해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국제무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3기 졸업생 김겸온·김용현 선수는 2024년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기 이주원과 6기 이현준 학생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학교는 비전 캠프를 통한 진로 설계, 기업 현장 탐방, 영어·해외 SW 교육 등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입학 경쟁률은 1.65대 1로 광주지역 직업계고 평균을 웃돌았다.

최홍진 교장은 “산업 현장과 국제 기준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