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문초 통학버스 지원 2026학년도까지 연장[경남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8(일) 17:32

도시개발 지연 따른 통학 안전 우려 반영…김해시와 공동 대응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김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버스 지원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연장한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의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도시 개발 사업 지연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통학버스 한시 운영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돼 신설됐으며, 당초 육교 설치 완료 시점인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근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되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김해시와 협의를 진행해 도시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은 통학버스 연장 지원에 공식 합의했으며, 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통학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협의의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김해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의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도시 개발 사업 지연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통학버스 한시 운영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돼 신설됐으며, 당초 육교 설치 완료 시점인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근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되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김해시와 협의를 진행해 도시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은 통학버스 연장 지원에 공식 합의했으며, 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통학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협의의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김해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