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고, 일본 치바고·이나게고 초청 국제교류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1. 21(수) 11:37

▲울산과학고 국제교류 일본 학생들이 8일 실험동에서 탐구 주제 수업을 하고있다
과학 탐구·문화 체험 결합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울산 울주군 울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혜정)는 지난 7~11일 일본 치바시립 치바고등학교와 이나게고등학교 학생과 교원을 초청해 ‘2025학년도 국제교류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국제적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과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이나게고는 국제고등학교로 다양한 국가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치바고는 울산과학고와 마찬가지로 과학교육에 중점을 둔 과학 중점 고등학교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치바고 학생들은 지난해 울산과학고와 체결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1년간 공동으로 진행한 4개 연구팀의 과학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술 교류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나게고 학생들은 일본의 교육환경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방한 기간 중 7~8일에는 울산과학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최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한 탐구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실험동에서 인공지능(AI)과 피지컬 컴퓨팅 수업을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9~10일에는 학부모 가정에 머물며 한국 가정의 일상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담 개최지 탐방과 함께 전통 건축·예술 관람, 전통 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울산과학고와 두 일본 학교는 2023년부터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울산과학고 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해 수업과 특별활동, 가정생활 체험에 참여한 바 있다.
이혜정 교장은 “소그룹 공동 과제 수행과 팀별 발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국제적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과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이나게고는 국제고등학교로 다양한 국가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치바고는 울산과학고와 마찬가지로 과학교육에 중점을 둔 과학 중점 고등학교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치바고 학생들은 지난해 울산과학고와 체결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1년간 공동으로 진행한 4개 연구팀의 과학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술 교류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나게고 학생들은 일본의 교육환경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방한 기간 중 7~8일에는 울산과학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최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한 탐구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실험동에서 인공지능(AI)과 피지컬 컴퓨팅 수업을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9~10일에는 학부모 가정에 머물며 한국 가정의 일상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담 개최지 탐방과 함께 전통 건축·예술 관람, 전통 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울산과학고와 두 일본 학교는 2023년부터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울산과학고 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해 수업과 특별활동, 가정생활 체험에 참여한 바 있다.
이혜정 교장은 “소그룹 공동 과제 수행과 팀별 발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