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업은 살리고 행정 부담은 덜고…서울시교육청 해법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7(화) 09:24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지원 위해 에듀테크 포럼·설명회 개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열고,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교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가 의무화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도의 취지인 학생 개인정보 보호는 유지하되, AI·디지털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수도권교육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학교가 과도한 행정 절차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포럼에서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효과성 검증 방안과 함께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소프트랩 실증 사업 고도화, 안전성 인증 체계, 교육적 효과성 검증, 교사를 위한 에듀테크 정보·체험 누리집 ‘에듀집’을
활용한 정보 제공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에듀테크 도입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포럼과 병행해 28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학교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서울시교육청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2026 초·중·고 AI교육 종합계획」을 통해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도입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AI·에듀테크 도입이라는 취지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교사들이 행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수업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열고,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교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가 의무화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도의 취지인 학생 개인정보 보호는 유지하되, AI·디지털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수도권교육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학교가 과도한 행정 절차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포럼에서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효과성 검증 방안과 함께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소프트랩 실증 사업 고도화, 안전성 인증 체계, 교육적 효과성 검증, 교사를 위한 에듀테크 정보·체험 누리집 ‘에듀집’을
활용한 정보 제공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에듀테크 도입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포럼과 병행해 28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학교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서울시교육청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2026 초·중·고 AI교육 종합계획」을 통해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도입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AI·에듀테크 도입이라는 취지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교사들이 행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수업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