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고 졸업생 취업률 94%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8(수) 10:24

▲현대공업고등학교 전경 사진
마이스터고 전환 후 9년 연속 90%대
[스쿨iTV]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가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를 기록했다.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한 성과다.
현대공업고에 따르면 올해 3학년 졸업생 100명 가운데 93명이 국내 기업 취업을 확정했으며, 1명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직업계고 국제(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
취업 기업별로는 HD현대를 포함한 공기업·대기업 11곳에 33명이 취업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엠티에스코퍼레이션 등 중견기업 9곳에 24명, 텔스타(주), ㈜비앤디솔루션 등 강소기업 20곳에 36명이 각각 취업했다.
현대공업고는 1978년 고(故) 정주영 HD현대 명예회장이 설립한 학교로, 약 50년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2015년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이후에는 취업 환경 변화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진로취업상담부 정봉곤 부장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전공 역량을 분석하고,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한 것이 취업률 제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재영 교장은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공업고에 따르면 올해 3학년 졸업생 100명 가운데 93명이 국내 기업 취업을 확정했으며, 1명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직업계고 국제(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
취업 기업별로는 HD현대를 포함한 공기업·대기업 11곳에 33명이 취업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엠티에스코퍼레이션 등 중견기업 9곳에 24명, 텔스타(주), ㈜비앤디솔루션 등 강소기업 20곳에 36명이 각각 취업했다.
현대공업고는 1978년 고(故) 정주영 HD현대 명예회장이 설립한 학교로, 약 50년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2015년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이후에는 취업 환경 변화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진로취업상담부 정봉곤 부장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전공 역량을 분석하고,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한 것이 취업률 제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재영 교장은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