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청완초, 퍼스트 레고 리그 챔피언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2. 02(월) 14:20

공교육팀 15년 만에 종합 1위… 미 세계대회 출전
[스쿨iTV] 완주 청완초등학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청완초등학교(교장 김재근)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에버그린팀이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청완초는 오는 4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FLL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FLL은 전 세계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로봇대회로,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교 4~5학년으로 구성된 청완초 에버그린팀은 중·고등학생 팀들과 경쟁해 정상에 올랐다.
특히 공교육 소속 팀이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15년 만으로, 사교육 중심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로봇 교육 분야에서 공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버그린팀은 혁신프로젝트, 로봇디자인, 로봇게임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로봇의 정교한 동작과 문제 해결 과정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에는 이우진·온영범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오랜 준비 과정이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교사는 그동안 다수의 로봇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과 팀 운영을 지도해왔다.
이우진 교사는 “이번 수상은 전북 공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세계대회 참가를 위해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LL 챌린지 세계대회는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16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완초등학교(교장 김재근)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에버그린팀이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청완초는 오는 4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FLL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FLL은 전 세계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로봇대회로,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교 4~5학년으로 구성된 청완초 에버그린팀은 중·고등학생 팀들과 경쟁해 정상에 올랐다.
특히 공교육 소속 팀이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15년 만으로, 사교육 중심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로봇 교육 분야에서 공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버그린팀은 혁신프로젝트, 로봇디자인, 로봇게임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로봇의 정교한 동작과 문제 해결 과정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에는 이우진·온영범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오랜 준비 과정이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교사는 그동안 다수의 로봇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과 팀 운영을 지도해왔다.
이우진 교사는 “이번 수상은 전북 공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세계대회 참가를 위해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LL 챌린지 세계대회는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16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