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4(수) 16:31

연수·연구·연결 잇는 ‘교원 성장의 다리’ 구축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성장 체계를 내놓았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부터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연수·연구·연결을 하나로 묶은 통합 지원 체계로, 교원의 성장과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과 서울교육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교원 성장의 다리(Da:RI·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로 명명하고, 교사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연수 분야에서는 교원의 생애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입직기부터 성숙기까지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교원이 역량 수준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연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직무연수를 확대한다. 서울학습연구년 특별연수와 수학·과학 우수교사 특별연수도 강화되며, 저경력 교사 대상 D.I.Y. 연수와 교원 회복력 지원 연수도 늘린다.
연구 분야에서는 교사의 자발적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연구 수행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연구교사 멘토링을 운영하고,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교원 과정과 긍정적 행동지원(PBS) 교사 전문가 과정 등 정책 연계 대학원 학위과정을 신설한다. 개인 연구와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연구하는 교사’ 과정도 새롭게 도입된다.
연결 분야에서는 교원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등 현장 중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나눔의 달, AI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연구대회 성과 공유 행사 등을 통해 우수 사례 확산에 나선다. 연구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는 ‘SEN 인사이트’와 ‘서울에듀라이브’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통합 지원 체계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학교 공동체를 강화함으로써 서울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원의 성장은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학교 현장과 미래 서울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부터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연수·연구·연결을 하나로 묶은 통합 지원 체계로, 교원의 성장과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과 서울교육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교원 성장의 다리(Da:RI·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로 명명하고, 교사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연수 분야에서는 교원의 생애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입직기부터 성숙기까지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교원이 역량 수준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연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직무연수를 확대한다. 서울학습연구년 특별연수와 수학·과학 우수교사 특별연수도 강화되며, 저경력 교사 대상 D.I.Y. 연수와 교원 회복력 지원 연수도 늘린다.
연구 분야에서는 교사의 자발적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연구 수행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연구교사 멘토링을 운영하고,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교원 과정과 긍정적 행동지원(PBS) 교사 전문가 과정 등 정책 연계 대학원 학위과정을 신설한다. 개인 연구와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연구하는 교사’ 과정도 새롭게 도입된다.
연결 분야에서는 교원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등 현장 중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나눔의 달, AI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연구대회 성과 공유 행사 등을 통해 우수 사례 확산에 나선다. 연구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는 ‘SEN 인사이트’와 ‘서울에듀라이브’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통합 지원 체계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학교 공동체를 강화함으로써 서울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원의 성장은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학교 현장과 미래 서울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