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중 김시윤, 2026 호주오픈 청소년 테니스대회 준우승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2. 10(화) 13:54

[스쿨iTV] 울산 중구 울산제일중학교(교장 김운섭) 테니스부 김시윤 선수가 ‘2026 호주오픈 14세부 아시아·퍼시픽 엘리트 트로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호주오픈 기간 중 유망 청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제 초청전이다.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발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의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시윤 선수는 조별리그에서 카멜로 첸(괌), 빅 리(호주), 토미 카뮈(호주) 선수를 연파하며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티엔 안 레(베트남) 선수를 6-3, 7-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호주의 토미 카뮈 선수와 재대결을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1-6, 4-6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성과는 울산 지역 체육의 저력과 한국 청소년 테니스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시윤 선수는 대회 일정을 마친 뒤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J30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운섭 교장은 “김시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성적을 넘어 도전 정신과 끈기, 국제 무대에서의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호주오픈 기간 중 유망 청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제 초청전이다.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발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의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시윤 선수는 조별리그에서 카멜로 첸(괌), 빅 리(호주), 토미 카뮈(호주) 선수를 연파하며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티엔 안 레(베트남) 선수를 6-3, 7-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호주의 토미 카뮈 선수와 재대결을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1-6, 4-6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성과는 울산 지역 체육의 저력과 한국 청소년 테니스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시윤 선수는 대회 일정을 마친 뒤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J30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운섭 교장은 “김시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성적을 넘어 도전 정신과 끈기, 국제 무대에서의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