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역사회 손잡고 초등 금융교육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2(목) 10:02

부산은행·초록우산과 ‘금융어벤져스’ 공동 개발…찾아가는 교육도 운영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일선 초등학교에 배포하며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금융어벤져스’는 협약의 결과물로,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콘텐츠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과 학습교재로 구성됐다. 화폐의 개념과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등 기초 금융 지식은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돼 교사와 학생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학습교재는 지난 11일 각 초등학교에 배부됐다. 오는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운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금융어벤져스’는 협약의 결과물로,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콘텐츠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과 학습교재로 구성됐다. 화폐의 개념과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등 기초 금융 지식은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돼 교사와 학생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학습교재는 지난 11일 각 초등학교에 배부됐다. 오는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운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