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SW마이스터고, 전국 청소년 IT학술대회 대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3(월) 14:56

▲권민재 학생 사진.
AI 기반 외래어 순화 시스템… 디지털 인문학 융합 성과 주목
[스쿨iTV]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13일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26 동계 청소년 IT학술대회’에서 2학년 권민재 학생이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 트랙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IT 기술과 융합 분야에 대한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융합형 IT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권민재 학생은 ‘인공지능 기반 외래어 감지 및 순화어 추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일상 언어 속 미등록 외래어를 자동 감지하고, 문맥에 맞는 순화어를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는 △LSTM(Long Short-Term Memory) 모델을 통한 외래어 탐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문맥 적응형 순화어 추천 △KR-SBERT(서울대 개발 한국어 특화 모델)를 활용한 실시간 재사용 구조 등 3단계로 설계됐다. 기존 사전 매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문맥 이해 기반의 정교한 추천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성능을 26.5% 향상시켰고, 의미론적 캐싱 기법을 적용해 응답 속도를 66.7%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 학생은 96.17점의 높은 점수로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 과정에서도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질의에 논리적으로 답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가 추진해 온 AI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과 방과후 연계 AI 심화 교육의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성율 교장은 “프로젝트 중심 AI 고도화 교육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IT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IT 기술과 융합 분야에 대한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융합형 IT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권민재 학생은 ‘인공지능 기반 외래어 감지 및 순화어 추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일상 언어 속 미등록 외래어를 자동 감지하고, 문맥에 맞는 순화어를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는 △LSTM(Long Short-Term Memory) 모델을 통한 외래어 탐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문맥 적응형 순화어 추천 △KR-SBERT(서울대 개발 한국어 특화 모델)를 활용한 실시간 재사용 구조 등 3단계로 설계됐다. 기존 사전 매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문맥 이해 기반의 정교한 추천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성능을 26.5% 향상시켰고, 의미론적 캐싱 기법을 적용해 응답 속도를 66.7%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 학생은 96.17점의 높은 점수로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 과정에서도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질의에 논리적으로 답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가 추진해 온 AI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과 방과후 연계 AI 심화 교육의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성율 교장은 “프로젝트 중심 AI 고도화 교육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IT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