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TV 돌연 삭제…“테러 의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1(금) 06:48

▲김석준TV’가 사라지기 전인 2025년 3월 모습
명의도용 위반 사유로 채널 폐쇄…캠프 “선거 방해, 법적 대응”
[스쿨iTV]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가 30일 삭제됐다. 캠프 측은 이를 악의적 대량 신고에 따른 조치로 보고 선거 방해 행위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해당 채널이 유튜브에서 완전히 삭제됐으며, 기존 영상과 소통 기록도 모두 사라졌다. ‘김석준TV’는 구독자 약 2만2천 명 규모의 주요 소통 창구였다.
유튜브 측은 삭제 사유로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제시했다. 그러나 캠프는 “후보 본인과 공식 관계자가 운영한 채널로, 명의도용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캠프는 특히 특정 세력이 대량 신고를 통해 채널 삭제를 유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후보의 소통 창구를 마비시키는 것은 명백한 선거 방해”라고 주장했다.
캠프는 유튜브 측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접수했다. 향후 회신 결과에 따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널 복구 전까지 페이스북, 블로그,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를 통해 선거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해당 채널이 유튜브에서 완전히 삭제됐으며, 기존 영상과 소통 기록도 모두 사라졌다. ‘김석준TV’는 구독자 약 2만2천 명 규모의 주요 소통 창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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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뜬 지금의‘김석준TV’ 모습 |
유튜브 측은 삭제 사유로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제시했다. 그러나 캠프는 “후보 본인과 공식 관계자가 운영한 채널로, 명의도용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캠프는 특히 특정 세력이 대량 신고를 통해 채널 삭제를 유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후보의 소통 창구를 마비시키는 것은 명백한 선거 방해”라고 주장했다.
캠프는 유튜브 측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접수했다. 향후 회신 결과에 따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널 복구 전까지 페이스북, 블로그,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를 통해 선거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