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광여고, 조선대 의대서 예비의대생 캠프 운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07:32

▲대광여고 1·2학년 학생들이 지난 6월 10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기초의학 실습실에서 미생물학 및 약리학 실험을 하고 있다.
1·2학년 20명 참여…기초의학 실험·의료 실습·멘토링 진행
[스쿨iTV] 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최범태)는 메디컬·생명과학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빛고을 예비의대생 생명지기 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의학 분야 전공 탐구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6월 10일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조선대 의과대학 기초의학 실습실에서 교수진의 지도 아래 미생물학·약리학·병리학 실험을 수행했다. 이어 모교 출신 교수와 재학생 멘토들이 의대 진학 준비와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8일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조선의학교육센터 임상수기센터에서 의료 실습을 하고, 조선대병원의 PET-CT와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등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미니 화이트코트 수료식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최범태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의학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의 진로·전공 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는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의학 분야 전공 탐구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6월 10일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조선대 의과대학 기초의학 실습실에서 교수진의 지도 아래 미생물학·약리학·병리학 실험을 수행했다. 이어 모교 출신 교수와 재학생 멘토들이 의대 진학 준비와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8일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조선의학교육센터 임상수기센터에서 의료 실습을 하고, 조선대병원의 PET-CT와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등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미니 화이트코트 수료식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최범태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의학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의 진로·전공 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