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30(목) 09:46

지역 고교생 53명 참여…AI·수학·과학 융합 프로젝트 성과 발표
[스쿨iTV]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AI 영재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과학고는 29일 교내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AI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지난 27일부터 3일간 진행한 탐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과학고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융합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AI STEAM 강좌’, ‘AI 융합 프로젝트’, ‘AI 챌린지’ 등 3단계 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대전과학고 교사 6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연구 주제 설정부터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램 구현,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AI STEAM 강좌를 통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공데이터 시각화, 피지컬 AI, AI 수학 등을 학습하고, NCBI를 활용한 유전자 검색과 분자계통수 작성, AI 기반 분자기하구조 모델링 등 AI와 과학 분야를 연계한 심화 활동을 수행했다.
이어 진행된 AI 융합 프로젝트에서는 팀별로 과학 문제를 선정하고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과 시뮬레이션 모델을 직접 설계했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AI 챌린지에서는 1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선보였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민코프스키 합과 C-space를 활용한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연구’, ‘Hodgkin–Huxley 모델 기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및 AI 분류’ 등 AI를 수학·과학과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대전과학고는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운영해 올해까지 대전지역 학생 182명(50개 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앞으로도 AI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영 대전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과학 지식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 융합 탐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캠프 과정에서 학생들이 협력과 창의성, 탐구 정신을 키웠을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과학고는 29일 교내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AI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지난 27일부터 3일간 진행한 탐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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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대전과학고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융합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AI STEAM 강좌’, ‘AI 융합 프로젝트’, ‘AI 챌린지’ 등 3단계 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대전과학고 교사 6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연구 주제 설정부터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램 구현,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AI STEAM 강좌를 통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공데이터 시각화, 피지컬 AI, AI 수학 등을 학습하고, NCBI를 활용한 유전자 검색과 분자계통수 작성, AI 기반 분자기하구조 모델링 등 AI와 과학 분야를 연계한 심화 활동을 수행했다.
이어 진행된 AI 융합 프로젝트에서는 팀별로 과학 문제를 선정하고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과 시뮬레이션 모델을 직접 설계했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AI 챌린지에서는 1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선보였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민코프스키 합과 C-space를 활용한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연구’, ‘Hodgkin–Huxley 모델 기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및 AI 분류’ 등 AI를 수학·과학과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대전과학고는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운영해 올해까지 대전지역 학생 182명(50개 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앞으로도 AI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영 대전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과학 지식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 융합 탐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캠프 과정에서 학생들이 협력과 창의성, 탐구 정신을 키웠을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