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2.3%…전국보다 0.6%p 낮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4:14

9만3,620명 참여…피해·가해·목격 응답률 모두 전국 평균 밑돌아
[스쿨iTV] 대전지역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대전지역 조사 대상 학생 11만2,855명 가운데 83%인 9만3,620명이 참여했다. 참여율은 전국 평균 81.9%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5년 2학기부터 조사 시점까지다.
대전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 평균 2.9%보다 0.6%포인트 낮았다. 학교급별 피해·가해·목격 응답률도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친구를 도왔다는 응답은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도 타 시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학생 문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조기 발견을 위해 담임교사와 위(Wee)클래스 교사의 선제적 상담을 강화하고, ‘친구사랑 3운동’ 등을 통한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폭력 발생 이후에는 관계회복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을 통해 학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13년 연속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보다 낮은 것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대전의 강점은 살리고 취약점은 보완하면서 학교폭력 신속 대응과 피해학생 전담 케어를 강화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대전지역 조사 대상 학생 11만2,855명 가운데 83%인 9만3,620명이 참여했다. 참여율은 전국 평균 81.9%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5년 2학기부터 조사 시점까지다.
대전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 평균 2.9%보다 0.6%포인트 낮았다. 학교급별 피해·가해·목격 응답률도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 |
![]()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조기 발견을 위해 담임교사와 위(Wee)클래스 교사의 선제적 상담을 강화하고, ‘친구사랑 3운동’ 등을 통한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폭력 발생 이후에는 관계회복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을 통해 학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13년 연속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보다 낮은 것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대전의 강점은 살리고 취약점은 보완하면서 학교폭력 신속 대응과 피해학생 전담 케어를 강화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