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108명 지원체계’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4:54

사안조사관 10명·갈등조정관 98명 위촉…교육활동 침해·학교 갈등 현장 대응 강화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108명 규모의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사안조사관 10명과 갈등조정관 98명 등 10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전 연수를 받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 학부모회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교육감 인사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뿐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 갈등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사안조사관 10명과 갈등조정관 98명 등 10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전 연수를 받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 학부모회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교육감 인사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뿐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 갈등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