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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확대…‘열린 감사제’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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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 사진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시민의 감사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를 열고 2027년 제도 확대 운영과 사립유치원 감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 구성에 세무·노무·학술 분야 전문가를 추가하고 인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참여율은 올해 80%에서 내년 100%로 확대한다. 제11대 감사관 임기가 내년 2월 27일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위촉 계획도 공유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시민의 교육행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열린 감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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