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대구시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6(수) 18:10
가가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 간담회
[스쿨iTV] 대구시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박성민 청년특보와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DRAFT’ 첫 현장 간담회를 열고 취업·직무경험·지역기업·신산업 일자리 등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청년 DRAFT’는 대구(DAEGU)와 초안(DRAFT)을 결합한 청년 소통 프로젝트로, 행정이 완성된 정책을 제시하는 대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학생들은 현장실습 경험이 취업 경력으로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 문제와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지역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대학 내 실습장비 확충과 후공정 기업 유치를 통한 교육·경험·취업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기관과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 특보는 이날 제안된 내용을 소관부서·관계기관과 검토해 정책 반영을 추진하고 결과를 학생들에게 피드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창업가 등 다양한 청년층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이어가며 ‘청년 생애주기별 10대 핵심과제’를 구상할 방침이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