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7(목) 17:21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교육청 담당자 60여 명 참석…지방 인권보호 체계 강화 논의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6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가 2026년 의장 도시 역할을 맡아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와 교육청의 인권보호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17일에는 박영철 울산인권연대 대표가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박광우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총괄과장이 지자체 인권기구의 독립적 운영을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18일에는 정례회의와 토론을 통해 지방 인권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감정노동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과 지역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수덕사 일대 문화탐방도 진행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권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기준이자 척도”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해소하기 위해 인권 담당자 간 협력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는 지자체와 교육청 인권 구제 업무 담당자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7년 구성됐으며, 매년 의장 도시를 선정해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가 2026년 의장 도시 역할을 맡아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와 교육청의 인권보호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17일에는 박영철 울산인권연대 대표가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박광우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총괄과장이 지자체 인권기구의 독립적 운영을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18일에는 정례회의와 토론을 통해 지방 인권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감정노동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과 지역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수덕사 일대 문화탐방도 진행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권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기준이자 척도”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해소하기 위해 인권 담당자 간 협력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는 지자체와 교육청 인권 구제 업무 담당자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7년 구성됐으며, 매년 의장 도시를 선정해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