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형 체육고 설립 검토 본격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9. 18(금) 10:26

전문가 TF 구성해 입지·운영모델·시설·재정 등 종합 검토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전문가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도교육청은 21일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팀 제1차 협의회’를 열고 학교설립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검토에 들어간다.
TF팀은 교육청과 도·행정시 체육회, 제주도와 양 행정시, 남녕고 관계자, 교육계 전문가, 학부모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설립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학생선수 수요와 적정 규모, 교육과정, 운영모델, 전문체육 육성 방안 등을 검토한다.
특히 후보 부지와 종목별 훈련시설, 기숙사·통학 여건, 공공체육시설 연계, 사업비와 운영비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교육·체육·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TF팀은 10~11월 타 시·도 체육고 2~3곳을 방문해 학교와 종목 운영, 훈련시설, 기숙사, 학생생활 및 지자체 체육시설 연계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도내 관련 지역도 방문해 교육·체육 여건과 접근성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검토 과정에서 교육계와 체육계, 지자체,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제주형 체육고 설립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정 지역을 미리 정하거나 기존 의견을 배제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다”며 “제반 여건을 객관적으로 살펴 설립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TF팀은 교육청과 도·행정시 체육회, 제주도와 양 행정시, 남녕고 관계자, 교육계 전문가, 학부모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설립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학생선수 수요와 적정 규모, 교육과정, 운영모델, 전문체육 육성 방안 등을 검토한다.
특히 후보 부지와 종목별 훈련시설, 기숙사·통학 여건, 공공체육시설 연계, 사업비와 운영비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교육·체육·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TF팀은 10~11월 타 시·도 체육고 2~3곳을 방문해 학교와 종목 운영, 훈련시설, 기숙사, 학생생활 및 지자체 체육시설 연계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도내 관련 지역도 방문해 교육·체육 여건과 접근성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검토 과정에서 교육계와 체육계, 지자체,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제주형 체육고 설립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정 지역을 미리 정하거나 기존 의견을 배제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다”며 “제반 여건을 객관적으로 살펴 설립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