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안동시,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서 세계가 춤춘다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9. 21(월) 09:41
가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첫 무대
1997년 첫 개최 이후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잇는 축제로 성장
9월 25일부터 11일간 해외 23개국 27개 팀, 국내 17개 단체 참가
[스쿨iTV]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0년의 역사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한다.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한 축제는 2002~2007년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 2008~2010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 등을 거치며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 이후 대한민국 명예 대표 축제와 글로벌 육성 축제 등을 거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는 주빈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 탈춤 17개 단체가 참가한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국내외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무대는 중앙선1942 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확대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 곳곳에서 탈춤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30년간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왔다”며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문화가 만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화일반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