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8(월) 08:02

서울 학생들, 학교서 국가무형유산 장인 만난다…초·중·특수학교 6곳 참여
[스쿨iTV] 서울 학생들이 학교에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를 직접 만나 전통예술의 가치와 기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무형유산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 6곳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학교급과 교육과정에 따라 기능 분야와 예능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중학교 전환기 학생들은 소목장·화각장·악기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전통기술의 재료와 구조, 제작 원리를 배우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은 전승자와 예술단의 전통음악과 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다.
특히 장인의 기술을 단순히 따라 하는 체험에서 벗어나 전통예술이 만들어진 원리와 과정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목장 소병진 보유자의 ‘못 없이 버텨라!’, 화각장 이재만 보유자의 ‘쇠뿔에 혼을 그려넣다’, 악기장 조준석 보유자의 ‘좋은 소리의 비밀’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재료의 특성과 구조, 소리의 원리 등을 직접 살펴본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운영 결과와 학교 현장 의견을 토대로 국가무형유산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전통예술교육의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전승자를 직접 만나 전통에 담긴 생각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무형유산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 6곳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학교급과 교육과정에 따라 기능 분야와 예능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중학교 전환기 학생들은 소목장·화각장·악기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전통기술의 재료와 구조, 제작 원리를 배우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은 전승자와 예술단의 전통음악과 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다.
특히 장인의 기술을 단순히 따라 하는 체험에서 벗어나 전통예술이 만들어진 원리와 과정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목장 소병진 보유자의 ‘못 없이 버텨라!’, 화각장 이재만 보유자의 ‘쇠뿔에 혼을 그려넣다’, 악기장 조준석 보유자의 ‘좋은 소리의 비밀’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재료의 특성과 구조, 소리의 원리 등을 직접 살펴본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운영 결과와 학교 현장 의견을 토대로 국가무형유산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전통예술교육의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전승자를 직접 만나 전통에 담긴 생각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