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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초·중학생 맞춤형 진로캠프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5(일)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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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AI교육원에서 진로캠프 드림포유 활동으로 모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 5~6학년·중학생 52명 참여…진로상담부터 직업체험까지 연계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초·중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캠프 ‘드림포유(Dream4U)’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교 5~6학년 20명과 중학생 32명 등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자기 이해, 진로 설계, 직업체험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지난 23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린 첫 번째 단계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4대 1 모둠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 등을 살폈다.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학생별 1대 1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11월 14일에는 직업체험과 직업인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아보는 활동이 이어진다. 진로 담당교사와 진로전담교사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학생별 특성과 관심 분야를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진로상담 역량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이해부터 진로 설계, 직업체험까지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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