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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9(화)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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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원탁회의 안내 이미지
학생 목소리로 행복한 학교 만든다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학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9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열고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교문화와 학생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비롯해 존중과 포용을 위한 과제, 건강한 학교놀이 문화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본회의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토론을 진행하며, 회의에 앞서 온라인 토의방을 통해 정책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교육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제안 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해 정책 추진 과정도 공유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려면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교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에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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