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6~8일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개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10. 01(목) 10:48

▲2026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제주 개최 포스터
180여 명 참가해 습지 탐방·생태교육 사례 공유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한·중·일 습지학교 학생·교원들과 제주에서 생태교육의 경험을 나누고 습지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와 도내 주요 습지 일원에서 ‘2026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제주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경남·전남광주 등 4개 시·도교육청과 중국·일본 습지학교 학생·교원,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동백동산 습지와 물영아리오름, 오조리 습지 등을 찾아 습지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고 지역별 생태환경의 특징과 보전 가치를 살펴본다. 제주 습지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이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습지학교의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습지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와 이사회에서는 학교 중심의 습지교육 확대와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총회는 2022년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학교 습지교육 결의문’을 바탕으로 공교육 중심의 지속가능한 습지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운영도 추진한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습지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한·중·일 습지학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와 도내 주요 습지 일원에서 ‘2026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제주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경남·전남광주 등 4개 시·도교육청과 중국·일본 습지학교 학생·교원,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동백동산 습지와 물영아리오름, 오조리 습지 등을 찾아 습지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고 지역별 생태환경의 특징과 보전 가치를 살펴본다. 제주 습지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이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습지학교의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습지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와 이사회에서는 학교 중심의 습지교육 확대와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총회는 2022년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학교 습지교육 결의문’을 바탕으로 공교육 중심의 지속가능한 습지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운영도 추진한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습지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한·중·일 습지학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