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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 가동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10. 07(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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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자재 계약 투명성·교원 보호체계 개선 방안 논의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0월 8일 첫 회의를 열고 관급자재 계약과 교원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추진단은 법률·학계·행정·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4명과 도교육청 내부위원 5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관련 업무 처리 과정과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나선다.

추진단은 자문·협의기구로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추진단의 의견과 권고사항을 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제도와 업무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법과 절차에 따른 업무처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단의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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