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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16명 수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7(수)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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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시상식 사진1(왼쪽에서 두번째 오석진 교육감, 왼쪽에서 세번째 국무총리상 수상자 황현성)
국무총리상 1명·최우수상 2명 등…지역 예선 269편 중 우수작 전국대회 출품
[스쿨iTV] 대전지역 학생 16명이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전 학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 규모는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2명, 특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이다.

이번 성과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전문가 지원이 뒷받침했다. 연구원은 지역 예선에 출품된 269편의 작품을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전국대회 출품작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실제 지식재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대회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특허출원교실’을 운영해 아이디어 구체화, 특허제도 이해, 출원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품은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발명으로 발전시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과학적 성취를 넘어 새로운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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