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2:32

행정실장·특수교사 대상 연수…위기학생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 역량 높여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과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불안, 학습 부진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학교 안팎의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실장과 학생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겸임교수가 학교 행정의 역할과 행·재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대전산성초 윤지혜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복합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교육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불안, 학습 부진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학교 안팎의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실장과 학생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겸임교수가 학교 행정의 역할과 행·재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대전산성초 윤지혜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복합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교육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