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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개청 70주년 기념 ‘서울교육 기록주간’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1(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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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개청 70주년 기념 특별전 포스터
12~16일 포럼·특강 개최…특별전 11월 30일까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용산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1956년 서울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서울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1886년 육영공원에서 시작된 근대학교 140년의 역사를 조명한다.

주요 행사는 특별전과 교육공간 포럼, 기록관리 특강, 전국 시·도교육청 기록관리 공동협의회다. 특별전 ‘꿈을 키운 서울 근대학교 140년의 이야기’는 신청사 1층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리며, 근대 학교의 탄생부터 교육자치와 디지털 교육까지 시대별 변화를 6개 주제로 소개한다.

13일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도시형 캠퍼스와 지역사회 연계, 근대 교육유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14일에는 김익한 교수가 기록관리 특강을 진행하고, 15~16일에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기록연구사 등 100여 명이 AI 시대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청은 특별전 영상을 서울교육 디지털 아카이브에 공개하고, 주요 연혁과 교육정책·성과 등을 담은 기념 자료집 ‘서울교육 70년의 이야기’도 편찬할 예정이다. 이번 기록주간은 서울교육의 역사적 변화를 정리하고 교육 기록의 보존·활용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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