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2~23일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3:57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 홍보 포스터(참가 신청 QR코드 포함)
AI 시대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전문가 강연·공유마당 운영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김익수)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밀양에 있는 진로교육원에서 ‘꿈을 키우고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진로교육’을 주제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진로교육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가 진로교육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진로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콘퍼런스는 22일 오전 10시 밀성여자중학교 현악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조강연 4개, 대중강연 1개, 주제별 분과강연 15개, 공유마당 5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로교육 관련 자료와 정보를 나누는 30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가 ‘AI 시대의 성장과 진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으로 보는 예술’,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플러스 이코노미와 진로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은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자기주도성·원동력 코칭 전략’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입학 전문가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중강연을 진행해 진학 정보와 진로 설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을 담당하는 진로전담교사다. 경남 지역에는 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310명과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404명이 배치돼 있다. 진로전담교사 수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직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진로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 역량을 키우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월 밀양에서 개원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 329개 학교에서 3만6,000여 명의 학생에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9월 말까지 3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진로교육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가 진로교육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진로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콘퍼런스는 22일 오전 10시 밀성여자중학교 현악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조강연 4개, 대중강연 1개, 주제별 분과강연 15개, 공유마당 5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로교육 관련 자료와 정보를 나누는 30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가 ‘AI 시대의 성장과 진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으로 보는 예술’,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플러스 이코노미와 진로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은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자기주도성·원동력 코칭 전략’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입학 전문가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중강연을 진행해 진학 정보와 진로 설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을 담당하는 진로전담교사다. 경남 지역에는 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310명과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404명이 배치돼 있다. 진로전담교사 수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직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진로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 역량을 키우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월 밀양에서 개원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 329개 학교에서 3만6,000여 명의 학생에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9월 말까지 3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