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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바.시. 토크콘서트’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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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바.시. 토크콘서트 포스터
최승필·한미화 작가 초청… 유아기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가정 내 실천법 소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영유아 보호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바.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회차별 참석 인원은 200명 내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500가족, 7,500여 명이 참여한 ‘2026 서울 유아 독서 축제’에 이어 가정 내 유아기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다지는 유아기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작가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보호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21일 첫 번째 특강에서는 『다시, 독서머리 공부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뇌를 깨우는 유아기 독서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 작가는 유아기 뇌 발달과 독서의 관계를 살펴보고, 아이의 사고력과 언어 발달을 돕는 독서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28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가 ‘평생 독자로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자발적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더 많은 보호자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책을 좋아하는 평생 독자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과의 연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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