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직종전환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8:45

동행실무사 10명 선발…근무시간 확대·직무적응 지원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선택권과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직 직종전환을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동행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종전환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 1년 이상의 동행실무사다. 교육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 환경실무사 5명, 교육실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 등 모두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자는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직종에서 근무한다.
직종전환에 따라 동행실무사의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늘어나 임금 상승과 직무 경험 확대가 기대된다. 새 직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환 후 2개월간 기존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무적응 지원 기간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전환과 함께 신규 장애인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고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채용에 장애인 구분모집을 추가해 재직자의 경력 개발과 신규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교육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용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동행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종전환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 1년 이상의 동행실무사다. 교육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 환경실무사 5명, 교육실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 등 모두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자는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직종에서 근무한다.
직종전환에 따라 동행실무사의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늘어나 임금 상승과 직무 경험 확대가 기대된다. 새 직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환 후 2개월간 기존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무적응 지원 기간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전환과 함께 신규 장애인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고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채용에 장애인 구분모집을 추가해 재직자의 경력 개발과 신규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교육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용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