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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 자산·AI 미래 직업 탐색 토크콘서트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4(토)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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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 인사말씀
교원·시민 77명 참여…웹툰·블록체인·AI 분야 전문가와 진로 논의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피고, 이를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 교원과 시민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 단체사진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연계해 추진했다.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선민 대표가 미래 직업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네이버웹툰 ‘역변 첫사랑’의 혁상 작가와 아발란체 TEAM1의 조윤식 팀장, 전 SM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주상식 대표가 참여해 웹툰·디지털 자산·AI 분야의 현장 경험과 유망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미래 산업의 변화와 진로 설계에 필요한 역량 등을 논의했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1~22일 목원대학교에서 교원과 시민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개인 데이터의 이해, 책임 있는 디지털 자산 활용, 교육과정 연계 수업 설계 등을 다뤘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과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교원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회 변화를 수업 및 진로교육에 연계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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