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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능 마친 수험생 문화 프로그램 운영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10. 26(월)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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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죽전 등 도서관 5곳서 공예 체험·작가 강연·이미지 진단 등 진행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11~12월 지역 도서관 5곳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총 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능 이후 진로와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여유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죽전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새로운 시작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동천도서관은 11월 28일 개인별 색상 진단을 바탕으로 옷차림과 스타일링 방법을 알아보는 강좌를 진행한다. 성복도서관은 11월 30일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지도서관은 12월 5일 향수를 만드는 공예 체험과 병뚜껑·바다유리를 활용한 재활용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상현도서관도 같은 날 대학 생활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알아보는 강좌를 마련한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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