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충청권 교육감 AI 미래교육·교권 보호 공동 대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16:23

4개 시·도 교육청, 향후 4년간 협력…AI 개인정보보호·교권침해 대응 체계 마련
[스쿨iTV]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과 교권 보호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 ‘AI 기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과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를 향후 4년간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주권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보안 전문가 양성과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플랫폼 설계 등을 교육청 간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
AI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련 현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학관·사무관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정기 실무협의체(TF) 운영을 제안했으며, 4개 시·도교육청이 이에 뜻을 모았다.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교권보호 5법 개정 촉구와 온라인 교권침해 관리 시스템 공동 활용 등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교권침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오 교육감은 “충청권 교육청이 AI 미래교육 기반과 교권 보호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 ‘AI 기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과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를 향후 4년간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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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주권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보안 전문가 양성과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플랫폼 설계 등을 교육청 간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
AI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련 현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학관·사무관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정기 실무협의체(TF) 운영을 제안했으며, 4개 시·도교육청이 이에 뜻을 모았다.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교권보호 5법 개정 촉구와 온라인 교권침해 관리 시스템 공동 활용 등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교권침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오 교육감은 “충청권 교육청이 AI 미래교육 기반과 교권 보호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